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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obile { 수료생 후기 } ;

Grow up Together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은
최고의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곳"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수료생, 네이버 김민지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수료생, 네이버 김민지

“부스트캠프가 개발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는 걸 알았어요.
경쟁이 아니라 같이 도와주면서
학습하는 문화였거든요.”

김민지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수료생, 네이버 인터뷰 영상 보러가기

부스트캠퍼가 말하는
부스트캠프 Web·Mobile

  • “부스트캠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개발자라는 진로에 확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계속 공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든 과정에서 오히려 살아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내가 성장하고 있다,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개발자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게 주어져도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요.

    조한별
    •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6기 수료생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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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별
  • “생명 공학을 주전공으로 하면서
    컴퓨터 공학을
    복수 전공 하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던 중 부스트캠프를 알게 되었어요.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동료들과 함께 그룹프로젝트를 하면서 자신감도 되찾고 탄탄한 결과물도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주전공까지 살려 헬스케어 회사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지현
    •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5기 수료생
    • 휴먼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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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현
  • “PM으로 근무하다 개발에
    흥미를 느껴 퇴사를 결심했어요.”

    ‘공부한 시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개발 블로그도 쓰고 동료들에게 모르는 것도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하루하루 성장하는 제 모습이 보였고 굉장히 뿌듯했어요.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요즘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게 이거구나!’ 라고 느껴요.

    박소현
    •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5기 수료생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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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현